'DVI'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3/28 벨로시티 DVI to DVI 케이블 리뷰
  2. 2007/12/25 HDCP? HDMI? DVI-I? DVI-D?


최근에 24인치 모니터를 구매했습니다. DVI 케이블이 짧은터에 조금 길이가 긴 DVI 케이블을 알아보던중, 저도 사실은
자세히 모르던 부분에대해서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보통 모니터에 기본으로 주는 DVI 케이블은 Single Type DVI Cable 입니다. DVI 케이블은 여러종류가 존재합니다.
분류는 신호에 따라서도 분류하지만 해상도의 크기에 따라서 분류합니다.


DVI 단자로 구분 어떻게 할까? (DVI 단자별 분류)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디지털_비주얼_인터페이스

DVI 케이블에 단자부분의 핀을 보고 종류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왼쪽 부분 부터 볼때 - 자로 되어있는것은
DVI-D (Digital) 이 되며 4개의 핀이 더 있다면 DVI-A,DVI-I 가 됩니다 (Analog)

오른쪽부분에 여러개의 핀중 모두 핀이 존재한다면 Dual Link 이며, 가운데핀만 없다면 Single Link ,
왼쪽 1개핀과 오른쪽 2개의 핀이 더 없다면 DVI-A 가 되겠습니다.




해상도 별로 싱글링크 , 듀얼링크 구별법



DVI 케이블을 뽑아서 핀을 보면 Single 타입인지 Dual 타입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통은 듀얼링크 케이블이
싱글타입케이블보다 무조건 좋다고 알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건 아니며, 1920 x 1200 를 초과하는 그이상의
해상도는 싱글타입 케이블로는 신호를 다 못보내기때문에 듀얼링크로 신호를 나누어서 보내게 됩니다.

즉, 해상도에 따라서 나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다만 싱글타입케이블을 구매할때도 스팩을 보면 해상도가 조금은 재각각 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어느케이블은 1600 x 1200 까지라고 되어있는경우도 있고 벨로시티경우는 2048 x 1536 까지도 된다고
되어있고 합니다. 문서마다 조금씩 다르게 표기해놓았고 실제로도 구매하려는 케이블 사 의 스펙을 보아도 조금씩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봐서 내린 결론은 케이블사마다 기술이 조금씩 발전하여서 노이즈의 유입을 많이 막고 신호를 증가시킨경우는
더 높은 해상도도 지원한다 입니다.


제경우에는 모니터는 24인치로 (1920 X 1200 16:10 해상도) 싱글링크로 충분히 커버가 되는 부분입니다.
즉, 싱글링크나 듀얼링크나 차이가 없다는 뜻이 되는것이죠.

DVI 케이블을 여러군대에것을 알아보던중 가격이 저렴한 듀얼링크로 할지 아니면 조금 고급케이블의 싱글타입을
할지 고민했습니다. 여러군대 문의를 해보았고 자료를 수집하려고 했지만 기술적인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모니터 제조사에 직접 기술문의를 해본결과

그래픽카드 - 케이블 - 모니터 가 모두 듀얼링크를 지원해야지만 듀얼링크케이블이 역활을 다하게 되는데,
지금 모니터 해상도 즉 모니터는 싱글타입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는 부분이기에 듀얼링크나 , 싱글링크나 차이가 없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케이블의 질 문제를 따졌지요. 다만 거기서도 케이블에 대한 정확한 재원은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다만
제가 구매하려고 했던 케이블의 스펙을 알고 있기에 이것저것 따지고 벨로시티 DVI 케이블을 구매하게 됬습니다.



벨로시티 DVI to DVI 케이블

# 패키지



플라스틱 패키지로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보통 한번 개봉을 하게되면, 반품은 절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옆면을 가위로 잘라내어서 케이블을 꺼냅니다.





근접 촬영샷






DVI 케이블 잭 부분입니다. 제가 구매한것은 프리미엄 버전으로 단자부분이 알루미늄 합금으로 되어있습니다.
반짝거려서 플라스틱으로 보일진 모르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아주 단단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눌러보아도 정말
단단하군요. 유선형으로 되어있어서 나사를 조이는 부분에 공간이 넉넉해서 나사를 조이거나 풀때 적은 힘을 들이고도 가능 했습니다.


# 벨로시티 케이블 상세스펙











단자부분 핀부분입니다. 핀수를 볼때는 듀얼링크가 아닌가 생각하시겠지만, DVI-D 싱글타입 케이블이며, 핀은 모두 다 채워져있지만
잘보면 양쪽 모두 1개의 핀은 안쪽으로 살짝 밀려들어가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저렇게 해둔듯합니다.







E185312 RU AWM 20276 30V 80˚C 

스펙상 케이블의 두께는 7.3 파이 이며, 3단계 차폐로 전자파의 유입을 완전히 막아놓았습니다. 덕분에 3M 정도의 케이블에서는
EMI 필터도 없습니다.

 
# 기존 케이블과 비교



벨로시티 DVI-D 케이블 (上) 과 기존 DVI-D 케이블 (下) 비교

기존의 DVI-D 케이블도 성능은 크게 나쁘지 않는듯합니다. 궂이 차이점을 따지라면 나사를 조이는 부분이 벨로시티가 좀 더 편하고
케이블 굵기가 벨로시티가 조금 더 굵습니다.







벨로시티 DVI-D 케이블 (왼쪽) , 기존 DVI-D 케이블 (오른쪽)

벨로시티 케이블은 핀이 24K 금도금이 되어있고 궂이 필요는 없지만 외부 부분도 금도금이 되어있습니다. 여러번 찰탁착을 할경우에는
도금이 벗겨져서 녹이 슬 수 있는데 이런부분에서는 약간 잇점이 있습니다.


# 총평

케이블 구매전에 어느분이 모렉스를 추천해주셔서 고민을 한참했었지만, 몰렉스는 스펙사양이 너무 안나와있네요.
케이블 총판매처에도 직접 문의를 해보았지만 시원한 답변을 얻지를 못했습니다. 중국 저가 케이블보다 좋다는 그정도의
스펙사양만 있고 포괄적이고 몽글한 스펙사양만 적혀 있더군요. 당연히 케이블을 따로 구매하는 만큼 저가케이블보다는 좋아야겠죠

충분히 좋은 케이블이지만, 스펙사양을 재대로 써주어서 저같은 유저에게 정보의 충족을 시켜주었음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케이블을 바꾼다고 해서 뭔가 화면을 보는데 확 차이가 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아주 미세하겠지만 노이즈의 유입을 막는것으로
조금 더 깨끗한 영상을 보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벨로시티의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로 오랜시간 사용하다가
기존 DVI-D 케이블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뭔가 느끼게 될것같네요. 처음 구매시에는 큰 차이는 못느낀건 사실입니다.

다만, 케이블이 기존의 것은 1미터를 약간 넘는 길이로 본체와 모니터의 거리가 좀 멀거나 모니터 암등을 설치해서 선을 숨켜야
하는경우는 선이 다소 짧다는걸 느끼게 되는데 벨로시티는 3M 를 구매해서 케이블이 아주 넉넉하군요.

심미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좀더 나은 영상을 보게 되리라는 기대와 선이 길어진 편리성때문에 감사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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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D코리아 da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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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에 근래 새로운 하드웨어들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로서는 알기 어려운 새로운 용어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근래 모니터 시장이 22인치 이상의 대형 모니터 시장으로 변화되고, 단순히 PC용 모니터에서 TV와 디지털 TV, 콘솔 게임기를 위한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통합하게 되면서 새롭게 많은 약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HDCP, HDMI, DVI-I, DVI-D, Single Link, Dual Link 등등이 이런 용어들인데,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DVI

DVI는 Digital Visual Interface의 약자입니다.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관련된 업체들인 Intel, Compaq, Fujistu, HP, IBM, NEC, Silicon Image 가 모여 만든 모임인 Digital Display Working Group(말 그대로 '디지털 디스플레이 업체 그룹'), 줄여서 DDWG에서 정한 규약입니다. http://www.ddwg.org 일반적인 DVI 케이블의 전송 거리는 5m입니다.

이 DVI 규약은 PC에서 이전의 디스플레이 방식인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디스플레이까지 모든 과정을 디지털으로 처리하여 화질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개발된 것입니다. 이런 DVI는 지원하는 형식에 따라 다시 네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이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는 과정의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인데, 사실 꽤 많은 디지털 규약이 이런 변화 속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규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DVI의 네 가지 규약은 이러한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PnD 케이블 : 생긴 모습은 DVI와 같습니다만, PnD는 일반 PC용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PnD 케이블은 고급의 AV와 같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매우 한정적입니다.

DVI-I 케이블 : DVI와 아날로그의 중간 단계에서 생긴 모델입니다. 이름대로, 디지털 신호와 아날로그 신호를 모두 전송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날로그는 RGB 신호로 전송하게 됩니다. 초기 LCD에 많이 채용되었으며, DVD 플레이어와 같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를 모두 전송하여야 하는 기기를 중심으로 채용되어 있습니다. RGB 모니터 연결을 위해서는 DVI-RGB 젠더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DVD-I 케이블 : DVD 플레이어가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DVI-I를 DVD-I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DVD 플레이어 업체들이 이렇게 표기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DVI-I 케이블과 같습니다.

DVI-D 케이블 : DVI를 디지털로만 출력할 수 있는 케이블입니다. DVI-D는 다시 Single Link와 Dual Link로 나뉘는데, Single Link는 165MHz의 대역폭으로 초당 1억 6천 5백만 픽셀의 처리속도를 지원합니다. Dual Link는 이 두 배의 속도와 용량인 330MHz의 대역폭으로 초당 3억 3천만 픽셀의 처리속도를 지원합니다.

Single Link / Dual Link

이런 처리 속도는 숫자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무언가 알 수 없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간단히 계산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모니터의 가로 해상도와 세로 해상도를 곱하고, 거기에 재생 빈도를 곱하면 자신의 모니터에서 필요로 하는 대역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1,920 X 1,200의 해상도에 60MHz의 재생 빈도를 가진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1억 3천 824만 픽셀의 처리속도가 필요한 셈입니다. 대부분의 모니터는 60MHz를 지원하므로, Single Link는 이 정도의 해상도가 재생이 가능한 한계인 셈입니다. 근래 급격하게 낮아진 가격으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2,560 X 1,600의 해상도를 가진 30인치의 모니터라면, 60MHz가 일반적이므로 2억 4천 576만 픽셀의 처리속도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는 Single Link의 전송 속도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에, Dual Link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게 됩니다.

HDCP

DVI는 원래 영상이 구성된 상태의 품질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규약이었지만, 실제로 DVI가 이런 역할을 너무 잘 해내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름 아니라, 너무나도 정확하고 선명하게 재생하게 되었다는 소비자와 생산자, 콘텐츠 생산자 모두에게 좋은 점과, 동시에 디스플레이에 출력하는 단계에서 디지털 영상은 복제의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소비자 중 저작권을 무시하는 일부 소비자에게는 매우 좋지만 생산자와 콘텐츠 생산자에게는 그다지 좋지 않은 문제가 여전히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HD 고화질 이상의 Blu-ray와 HD DVD가 경쟁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이런 문제가 아주 심각해졌습니다. 두 초고화질 포맷의 보급을 위해서는 저작권의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1920Ⅹ1200 에 이르는 높은 해상도도 근래의 PC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간단히 재생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런 문제에 대응할 필요는 HDCP라는 규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High-bandwidth Digital Content Protection (고대역 디지털 콘텐츠 보호) 라는 직설적인 이름을 가진 이 규약은 인텔에서 개발한 암호화 기술과 Silicon Image 에서 개발한 암호화 칩셋을 Toshiba, Microsoft, Matsushita, Sony, Warner, Walt Disney, Sony, IBM, Intel이 모여 만든 AACSLA라는 저작권 보호 기술 책정 연합체가 표준으로 정한 128비트 암호화 기술을 전제로 합니다. 이 기술을 통해 영상 재생 기기로부터 디스플레이에 표시를 하기 위해 전송하는 경로 자체를 암호화하고, 디스플레이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불법적으로 복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최대 1080p(1920Ⅹ1080의 해상도에 프로그레시브 출력 지원)까지 지원되는 해상도를 1/4 수준으로 낮추어 SD화질로 전송합니다.

실제로 현재 Blu-ray와 HD DVD 두 포맷은 모두 HDCP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PC에서 이런 고해상도의 포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HDCP를 지원하는 재생장치와 그래픽카드, 모니터를 모두 갖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Blu-ray와 HD DVD 포맷의 제품들이 나오기 전부터 그래픽카드 업계에서 가장 큰 벤더들인 NVIDIA와 ATI의 그래픽카드들은 'HDCP 지원 가능' 을 홍보해왔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HDCP를 위한 디코딩이 가능한 칩셋이나 GPU 내에 HDCP 지원 회로를 추가한 것은 한참 뒤의 일이어서, 해당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당연히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재생이 되지 않아 한 때 인터넷을 중심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왔습니다. ATI는 Radoen 8500부터, Nvidia는 GeForceFX 5700부터 HDCP를 지원한다는 문구가 있었으나, Silicon Image의 하드웨어 디코딩 칩셋을 장착한 '진짜로' HDCP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는 한참 뒤에야 출시되었습니다.

ATI가 웹사이트에서 'HDCP Ready' 라고 표기한 내용을 숨기려다가 발각되어 한 때 구설수에 올랐었습니다. 이에 대한 두 업체의 대답은 '칩셋은 HDCP를 대응한다. 그래픽카드를 제조하는 업체들에서 이 칩셋을 장착하지 않은 것이지, 우리가 지원하지 않는 것은 없고, 우리가 제공하는 레퍼런스 디자인에는 모두 이 칩셋이 달려 있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NVIDIA와 ATI 모두 자사에서 그래픽카드를 제작하여 일반 시장에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이들의 GPU와 관련 기술들을 기반으로 그래픽카드 제조 업체들이 생산하는 것입니다. HDCP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매년 1만 5천 달러의 비용과 칩 하나 당 50센트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아직 실제로 실용화되기에는 먼 기술이라고 생각하여 장착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현재 NVIDIA와 ATI의 칩셋을 사용한 중급 이상의 그래픽카드는 대부분 HDCP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는 그래픽카드를 구매할 때 이런 요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원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NVIDIA나 ATI에서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래픽카드를 제조하는 제조사에서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OEM 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탑재된 NVIDIA와 ATI의 그래픽 칩셋에는 HDCP 디코딩 키가 포함된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NVIDIA와 ATI 모두 현재는 HDCP를 분명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HDCP에 대해서, '언젠가는 또 우회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도 있을 수 있으나, 실제로 HDCP는 복제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HDCP는 단순한 프로그램 코드가 아니라 암호 키를 포함한 물리적인 회로이기 때문입니다.

HDMI

HDMI는 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의 약자입니다.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라는 이름대로, 멀티미디어의 구성요소인 영상과 소리를 모두 지원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또한 인터페이스이니 당연히 물리적인 연결 단자를 의미합니다.

HDMI는 TV, Video, DVD 플레이어 등의 가정용 디스플레이에서 PC와 디스플레이의 규격인 DVI 를 사용하게 하기 위하여 개발된 기술로, DVI와는 상위 호환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HDMI 자체로는 암호화 규격이 아닙니다.

HDMI는 높은 대역폭의 영상 신호와 음성 신호를 압축하지 않고 전송할 수 있습니다. HDMI는 일반적으로 타입 A가 사용되는데, 타입 B의 경우 29핀으로 1080p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위하여 제정된 규격이라, 아직까지는 이에 대응하는 디스플레이가 연구개발용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흔히 HDCP와 HDMI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HDCP는 기술이며, HDMI는 영상과 소리를 전달하는 연결 단자의 이름입니다. 실제로 HDMI 단자를 사용하지만 HDCP 기능이 없는 제품도 존재하며, HDMI 단자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HDCP를 지원하는 제품도 존재합니다. HDCP 를 위해 제품을 구매할 때 꼭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HDCP를 지원하지만 HDMI 포트가 아닌 DVI 출력 단자만을 가지고 있는 그래픽카드도 있으며, 이 경우 HDMI 포트로 변환하기 위한 젠더를 사용하면 됩니다. 또한, HDCP는 지원하지만 DVI로만 연결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도 존재합니다. 이 경우 DVI로만 연결하더라도 HDCP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HDCP에서 소리 정보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PC의 그래픽카드에서 HDMI로 소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부분의 HDMI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에는 소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사운드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달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HDMI에서 소리 정보는 S/PDIF 규격으로 전달됩니다.

HDMI도 아직 최신 기술일 것만 같지만, 이미 차세대의 HDMI의 형식이 결정되었습니다. 2006년 1월 국제 가전 박람회에서는 HDMI와의 호환은 가능하지만 전송 방식을 개선하여 기존 2배의 대역폭을 가지며 24비트의 색 표현도를 넘어서 최대 48비트까지 전송이 가능한 새로운 HDMI 규약을 발표하였습니다.

Posted by HD코리아 dainz
TAG DVI, HDCP, h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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